
그냥 카달로그 이미지 그대로네요 베르쨔응....
아존 제품은 이번이 첫구매인데 원래 신체..랄까 손 비율이 원래 이런건지..
작게 만들었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어울리는듯 안어울리는듯.
그래도 관절쪽 노출을 최소화해서 그런지 맘에 쏙 드네요.
지금까지 구매했던 관절계도 로봇이라던가 사이버계였는데 이번 모험은 매우 성공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다만 무게중심도 높고. 관절의 저항력이 약해서 포즈잡기가 힘드네요.
원래 구도도 잘 못잡는 인간인데..ㅠㅠ
일단 악세사리 장착하고 사진 몇장에 만족.
너무 늦게 퇴근해서 사진도 이상하게 찍히는게 오늘은 컨디션이 영 아니군요.
에이프런이나 옷같은건 내일 건드려봐야겠습니다. ㅎㅎ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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