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잡담 080721

이게 얼마만의 잡담인지...ㅠㅠ


1. 구글리더

지금까지 블로그생활 중 3번째로 보게되는 수치.

덧글력이 강하던 약하던 이런거 보고있으면 뭔가 기분이 묘하달까요..

좌절감과 도전욕을 동시에 제공하는 느낌....-_-

이번에는 패배감도 선사할것 같지만 말이죠...

덧.

500쯤돌고 탈력중. - 거기다 덧글은 200쯤 달고 이후부터는 그냥 리더로 읽기만 했습니다....죄송...(__)

나 정말 내공 떨어졌구나....왠지 슬픕니다...




2. 마가떨어지는밤 세리스 피규어.

도착했습니다. 개봉했습니다. 열심히 벗겨(?) 보고있었습니다. 교수님이 들어왔습니다.

3초정도 아무말도 못하다가 두사람을 뻔뻔스럽게 옆 테이블에서 다음 실험에 대한 토의에 들어갔습니다.

제 책상에는 슴가를 노출한 세리스가 오도카니 서 있었습니다.

뭐 다 약속인 겁니다. 약속.

3. 완결작

완결작으로는 D.C2 S.S와 페르소나 트리니타 소울을 감상완료.


DC2SS는 전편과는 다르게 신급 업그레이드를 이룩해냈군요...

코코한테는 미안하지만 너의 스토리는 그냥 흑역사로 묻어두자....

거기다 쥰이치 초랄 멋졌다능..역시 전작 주인공이라능...

생활에 좀 여유가 있었으면 게임잡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사쿠라는 여전히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D,C때부터 시라카와를 꽤 좋아했지만 역시 저한테는 사쿠라가 좀더...

그런데 이거 사쿠라 결국 못살아난건가요....나랑 싸우자 서커스!!!!


페르소나는.....이놈들 뭐가 말하고싶은거냐...-_-

가장 기억에남는대사는 사나다의 - 페르소나가 아니면 상대할수 없는 적도있어!!( <-맞나? )

잘 나가다가 막판에 회상편으로 전개때리더니 휘리릭 하고 끝내버렸습니다 이거?

카나루의 사망의 꽤 애절했고. 유키짱은 초랄 모에했는데 마무리가 뭥미....

회상편 나오기 전까지 전개는 꽤 나무랄것 없는 무난한 내용이었는데...

뭔가 미묘한 엔딩이군요....나쁘다는 느낌은 들지않지만 마음속에 뭔가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느낌입니다.

결국 유키는 (변태오빠)신과 같이 고래에 융합한건가....

이놈들 내 유키짱을 돌려줘!!!!!!!


식사후 잡담은 여기까지 실험실로 갑니다.

시간좀 남으면 세리스 사진회라도 열어야할듯..

좋은 월요일 오후 보내세요~^^

by 청정소년 | 2008/07/21 12:42 | 트랙백 | 덧글(4)

귀환했습니다!!!!!!!!

살아 돌아왔다!!!!!!!!!!!!!


교육을 빙자한 지옥의 2주일이었습니다.


지금 덩실덩실 춤추고싶은 기분이군요.


지난 2주는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한 기간이었던듯...

수능? 이런식으로 고등학교 3년을 했으면 그 어떤 대학이라도 갔을듯...

공부하다 피토하긴 처음이었습니다...-_-
(코피는 베이스로 깔고....)


2주일동안 인터넷이라고는 자료와 논문찾기.....

7월7일 기적의 루리짱 생일포스팅과 운좋게 시간을 내서 잡담포스팅한것 외에는 네이버 만화도 못보고있었습니다...

덕분에 어제밤까지 완전 탈덕한 생활을....

우화등선해버릴 뻔 했습니다.


방금 살짝 신비로 애사를 둘러보니 뭔놈의 신작이 이렇게 많이 나왔답니까...

하필이면 신작시즌에 탈덕생활을 해서...ㅠㅠ

일단 2~3화씩 밀린 신작뿐만아니라 완결된 작품들도 몰아봐야겠군요..


밸리는 음......뭐 적당히 돌죠...

대충 세어보니까 1500개쯤?
댓글력이 전성기일때 1200개쯤 처리한적이있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무리....-_-

일단 밀린 학교일 처리하고.

집에 들어가 24시간 수면을 취한다음.

24시간 애니시청후.

느긋하게 밸리에서 뵙죠~^^


덧.
마가 떨어지는 밤 세리스 피규어 나왔더군요.

역시 발매일이 7월이었습니다...
반년넘게 기다렸던 제품이니만큼 기대가 큽니다.^^

by 청정소년 | 2008/07/18 16:30 | 즐거운 일상 | 트랙백 | 덧글(10)

여러분 방학은 즐기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모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있는 중입니다.

꽤나 하드하게 진행되는 스케쥴로 뭐랄까...교육이라기보다는 착취?

실험실습이 포함되어있는 커리큘럼인데 이게 실습이라기보다는 그냥 하나의 기업의뢰 과제를 처리하는 느낌...

거기다 교육내용은 뭐 이리 어려운지 예습복습을 자발적으로하기는 난생 처음인듯...(수능때도 안했건만!!!!)

당연히 실습용 컴이 주어지긴합니다만 이걸로 인터넷을 즐기는 학생은 대학원생의 탈을 쓴 박사학위보유자일껍니다....-_-
(옆의 교수님이라던가...)

지난 7월 7일 루리짱 생일 기념 포스팅은 어떻게 했는지 지금 떠올려보면 기적같은 일이었군요.

이게 다 사랑의 힘인게지요.


여기서는 날짜가 어떻게 가는 지도 모르겠군요.

겨우 일주일 정도 지났을 터인데 한달이 지난것 같기도하고 가끔씩 요일도 까먹습니다.

공부하다 지쳐 잠든다는걸 난생처음 경험하기도했습니다.

그래도 바로 옆자리에서 교수님이 같이 교육을 받는 거라서 수업시간에 졸지도 못하고...

사실 2주일코스에 일인당 90만원을 지불해야하기때문에 돈아까워서 졸지도 못하겠습니다...ㅠㅠ


슬슬 완결작이 나오고 신작들이 시작했을 때인데 이럴때 탈덕한 생활을 하다니....

정신적으로 바짝바짝 마르고있습니다.

다카포2 SS하고 페르소나는 좀 밀리기까지 했는데..ㅠㅠ

누가 여기 이 지옥에서 구해줘요~~~~~~~~~~~~

by 청정소년 | 2008/07/11 12:51 | 힘든 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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