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고 싶은 청정소년의 Glass Smile : 무다무다무다무다!!!

아아 정말 멋집니다..

여기서 무다무다무다무다 를 들을 줄이야..

사건의 발단..

형님의 장검은 멋집니다..

간멘 대 간멘 - 앗...흰색과 붉은색이야...-_-

처참하게 깨지는 두사람..

자신을 믿으니까 저 녀석을 믿어 저 녀석 믿을 수 있으니까 자신을 믿을 수 있지
(프리시스님 자막)
멋집니다 형님!!

카미나의 위기를 보고 두려움을 극복해내는 시몬!!!

그리고 합체....쿨럭...-_-

형아 뒤에 드릴....

두사람의 열혈과 근성은 합체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적의 투구를 빼앗아...(또 뺐었어...-_-)

그렌라간!!!

날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왔다! 그렌라간 첫 드릴공격!!

드디어 아버지를 넘어 길을 떠나는 형님

4사람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론의 역할이 정말 기대됩니다 - 아니 진짜루..)

P.S 앞으로는 시몬->요코->카미나의 3각(?)이 어찌될 것인가가 의미심장하군요..

1화에 나온 장면을 보면 함교(?)에 카미나와 함께있는 참모같은 사람은 아직 오프닝에만 나온

가운데 친구일것 같고..

시몬과 요코는 어디간걸까요..

지르고 싶은 청정소년의 Glass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