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Requiem for the Phantom~ 최종감상

최종화 감상 후 제 표정이 딱 저거.

아니 사실 좀 심하게 분노중.


캐릭터적으로는 엘렌=아인을 좋아하지만(완전 뿅 가게 좋아함^^)

작품으로써는 캘 계열 스토리가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반 분위기가 아인 엔딩으로 가는게 좀 아쉬웠지요.

거기에 25화 결정타로 결국 캘 사망. 캘 엔딩에 대한 희망 전소.


그래 좋아 그럼 아인 창공엔딩이면 만족해 주겠어!!!!!!

라고 했는데 이뭐병.

차라리 최종최악최흉엔딩인 달빛엔딩이 낳았음.

쥔공이고 뭐고 없는 절망뿐인 엔딩이라지만 이쪽은 나름의 깊이가 존재하는데....

애니 엔딩엔 아무래도 니트로 플러스도 한방 먹었을듯하군요.

라스트 2분? 은 완전 병맛이었습니다.

원작자분 대 분노하고 있지 않을까요....
마시모 코이치 긴장좀 타는 게 좋을거다....

쿠로다 요스케 이 자식은 척살해야겠음.

더블오 때도 병맛크리였는데....-_-+++



아...진짜 엘렌, 캘 불쌍해서 어째...ㅠㅠ


그냥 좋은말 할때 이걸로 가지?


덧.

아...자막 제작자이신 페이티님 코멘트가 딱임.
카이트 엔딩...젠장할....-_-

이자리를 빌어 덕분에 즐겁게 감상했........큭...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청정소년 | 2009/09/27 22:12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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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얼큰이 at 2009/09/27 23:48
밀려있지만 '카이트 엔딩' 이라고 하니 딱 알겠군요.....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9/29 21:14
페이티님의 예시가 너무나 적절합니다...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9/27 23:48
마지막엔 대체 왜...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9/29 21:15
감독 각본가 거꾸로 매달아야죠....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9/09/27 23:57
아쉽게도 안 보는 애니군요
마초들만 잔뜩 나오는거 같아서 피했는데..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9/29 21:15
예쁘고 멋진 아가씨들 잔뜩 나오는데요.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09/28 00:22
어떻게 보면 딱 우로부치씨 스타일 그대로인 듯합니다..., 엔딩 때문에 많이 말아먹은 느낌...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9/29 21:16
오히려 우로부치씨가 만들었다면 납득했을지도 모르죠....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09/28 10:50
뜨걱 네타당했.....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9/29 21:16
끄억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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